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1 [글 갈무리]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, 안성은 | 짧은 서평 우리는 많은 브랜드에 둘려 싸여 생활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그 많은 브랜드 중에서 사고 싶고 갖고 싶은 브랜드는 매우 한정적입니다. 사람들에게 선택을 받고 팔리는 매력적인 브랜드는 다른 브랜드와는 무엇이 다른 것일까요? 이러한 물음에 대한 답을 들을 수 있는 책이 바로 안성은 작가의 《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》입니다. 이 책은 팔리는 브랜드에는 '사명', '문화', '다름', '집요', '역지사지'가 있어 이를 통해서 소위 팬층이 형성이 되어 매출로 이어진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. 또한 각 기업의 사례 통해 설명을 하여 쉽고 재미있게 탁월한 브랜드에 대해 알 수 있어 브랜드와 마케팅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꽤 흥미 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. | 글 갈무리 7p. 101명의 미.. 2020. 9. 21. 이전 1 다음